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네르바의 징역 (문단 편집) == 영향 == 작품 내적으로 끼친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리다이브 1부 시점만 해도 현실세계에선 무려 6개월이나 지속되어버린 대형사건인지라 현실세계의 사람들은 미네르바의 징역의 가해자들, 그리고 그 가해자들과 조금이라도 연관된 이들을 다 몰살시킬 기세로 복수심과 분노를 불태우고 있다. 결국 2부 엔딩 시점에서는 과격파 시위대가 세븐 크라운즈를 후원한 아스트라이아 왕가의 왕궁을 습격하여 왕족 일부를 죽였다는 뉴스가 보도되었고, 이 때문에 [[페코린느|아스트라이아 왕녀]]는 당분간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유스티아나의 말에 따르면 소수 왕당파의 도움으로 목숨은 건진 채로 탈출했다고 한다. UN 역시도 이번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게임뿐만이 아닌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신규 집단을 신설했으며, 이번 일을 일으킨 원흉인 [[세븐 크라운즈]]들 역시 전원 현상수배가 걸리게 되면서 당분간 은둔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신세가 된다. 전세계적으로 사용된 vr 기기인 mimi 역시 징역과 연관이 되어서 대거적인 회수가 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렇게 신설된 네트워크 관리 단체인 '워록'이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징역으로 인한 혼란을 이용해 엄연히 피해자인 아스트라이아 왕가를 전복시키고 UN을 뒷배로 괴뢰 정권까지 세우는 등 징역으로 인한 문제는 계속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